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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[국제금융센터] [국제금융속보]미국 뉴욕 연은, 3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11년래 최저. 가계 소비 여력도 약화 등[8.13]

  • 발간2024.08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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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주요 뉴스: 미국 뉴욕 연은, 3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11년래 최저. 가계 소비 여력도 약화

○ 미국 백악관, 이란은 조만간 이스라엘 공격에 나설 가능성. 전략 잠수함 중동에 배치

○ 중국 일부 대형은행, 국채 매매를 축소. 당국의 국채시장 과열 방지 의도를 수용

○ 일본은행 전 정책위원,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연내 추가 금리인상은 어려울 전망

■ 국제금융시장: 미국은 주요 물가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 분위기, 중동 긴장 고조 등이 영향

주가 강보합[+0.0%], 달러화 약보합[-0.0%], 금리 하락[-4bp]

○ 주가: 미국 S&P500지수는 Nvidia 등 반도체주 중심으로 매수 유입되며 강보합

유로 Stoxx600지수는 여행 및 레져 관련주 매도 증가하며 하락

○ 환율: 달러화지수는 주요 경제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세 이어지며 약보합 마감

유로화 가치는 0.1% 상승, 엔화 가치는 0.4% 하락

○ 금리: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금리인하 기대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이 원인

독일은 휴가 시즌에 따른 거래 감소 등으로 명확한 방향성이 부재

※ 뉴욕 1M NDF 종가 1367.4원(스왑포인트 감안 시 1370.4원, 0.05% 상승). 한국 CDS 하락

BR240813.pdf