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11개 EU 회원국 보건부 장관, 핵심 의약품에 대한 EU 의존도를 중요한 안보로 인식해야 한다는 내용을 유로뉴스(EURO News)에 독점 기고(3. 9)
- 한때 의약품 생산의 선두 주자였던 유럽은 이제 의약품 공급의 60-80%를 아시아에 의존하고 있다.
- 지속적인 의약품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EU 회원국들은 2023년 5월 핵심의약품법(Critical Medicines Act)을 제정할 것을 촉구했다.
- 핵심의약품법안(Critical Medicines Act)이 이번 주에 발표될 예정이다.
- EU는 미국의 국방물자생산법(Defence Production Act, DPA)이 의약품 공급망을 국가 안보 문제로 지정하는 것과 유사하게 이 법을 유럽의 광범위한 안보 프레임워크에 통합해야 한다.
□ 한편, EU 정치전문매체인 유렉티브(Euractiv)는 핵심의약품법안의 내용을 확인했으며, 유럽 현지시간 3월 11일 발표될 예정이라고 단독 보도함(3.1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