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주요 뉴스: 미국 2/4분기 GDP(수정치), 속보치 상회. 양호한 소비 등으로 연착륙 기대 증가
○ 미국 애틀랜타 연은 총재, 금리인하 필요한 시기. 추가적인 경제지표 확인도 필요
○ 독일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, 3년 만에 최저. 9월 금리인하 전망 강화
○ 중국 인민은행, 경기부양 지원 강화할 방침. 특별채 매입은 시장 개입 가능성으로 해석
■ 국제금융시장: 미국은 양호한 2/4분기 GDP, 연착륙 기대 등이 영향
주가 보합[-0.0%], 달러화 강세[+0.3%], 금리 상승[+3bp]
○ 주가: 미국 S&P500지수는 Nvidia 실적 전망 우려와 연착륙 기대 맞물리며 약보합
유로 Stoxx600지수는 ECB의 9월 금리인하 가능성 등으로 0.8% 상승
○ 환율: 달러화지수는 양호한 2/4분기 GDP 결과 등으로 상승세 지속
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.4%, 0.3% 하락
○ 금리: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9월 큰 폭 금리인하 전망 약화 등이 원인
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1bp 상승
※ 뉴욕 1M NDF 종가 1331.6원(스왑포인트 감안 시 1334.3원, 0.14% 상승). 한국 CDS 하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