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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[국제금융센터] [국제금융속보]미국 증시, 장기적으로 대선 결과 영향보다는 기업의 기초 경쟁력이 중요 등[11.5]

  • 발간2024.11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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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주요 뉴스: 미국 증시, 장기적으로 대선 결과 영향보다는 기업의 기초 경쟁력이 중요

○ 유로존 10월 HCOB 제조업 PMI(확정치), 속보치 상회. 일부 개선 징후도 존재

○ 중국 전인대 상무위윈회 회의 개막, 구체적인 경기부양책 규모 확정 여부에 관심

○ OPEC+, 증산 시기를 12월까지 보류할 방침. 증산 시기 연기는 유가 상승 유도

■ 국제금융시장: 미국은 다가오는 대선과 FOMC 앞두고 위험자산 선호 약화

주가 하락[-0.3%], 달러화 약세[-0.4%], 금리 하락[-10bp]

○ 주가: 미국 S&P500지수는 대선 불확실성 회피 확산 등으로 하락

유로 Stoxx600지수는 기술 관련주 매도 증가 등으로 0.3% 하락

○ 환율: 달러화지수는 트럼프 트레이드 관련 의구심 등이 영향

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.4%, 0.6% 상승

○ 금리: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그 동안의 가격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등이 반영

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1bp 하락

※ 뉴욕 1M NDF 종가 1372.6원(스왑포인트 감안 시 1374.1원, 0.03% 하락). 한국 CDS 하락

BR241105.pdf