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국제금융센터] [국제금융속보]이란, 이스라엘·미국과의 대화 의사 피력. 이스라엘의 對이란 공습은 지속 등[6.17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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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주요 뉴스: 이란, 이스라엘·미국과의 대화 의사 피력. 이스라엘의 對이란 공습은 지속

○ G7 정상회의, 경제 활성화 및 핵심 광물의 공급망 다변화 등에 합의할 전망

○ EU, 미국과의 무역합의에 난항. ECB 귄도스 부총재는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 기대

○ 중국 6월 소매판매, 예상치 상회. 시진핑 주석은 중앙아시아 5개국과 협력 강화 모색

■ 국제금융시장: 미국은 이스라엘-이란 갈등 완화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

주가 상승[+0.9%], 달러화 약세[-0.1%], 금리 상승[+5bp]

○ 주가: 미국 S&P500지수는 이란의 휴전 및 핵협상 제안, 빅테크 강세 등으로 상승

유로 Stoxx600지수는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위험 감소 등으로 0.4% 상승

○ 환율: 달러화지수는 6월 FOMC 앞둔 관망 분위기 속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이 반영

유로화 가치는 0.1% 상승, 엔화 가치는 0.5% 하락

○ 금리: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중동 정세의 개선 가능성 등으로 상승

독일은 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감소 등으로 1bp 하락

※ 뉴욕 1M NDF 종가 1356.6원(스왑포인트 감안 시 1359.4원, 0.32% 하락). 한국 CDS 하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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