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시간

역프 -4% 기록…비상계엄에 국내 비트코인 급락세

BTC, 국내 거래소서 한 시간 만에 4% 급락

  • 김정우 기자
  • 2024-12-03 23:42:40
  • 프린트하기
  • 이메일보내기

이메일 보내기

보내는 사람

수신 메일 주소

※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‘,’로 구분하세요

메일 제목

전송 취소

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
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
닫기

비트코인, 역프, 비상계엄

출처=게티이미지뱅크


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국내 거래소 비트코인(BTC) 시세가 급락하며 ‘역 김치프리미엄(역프)'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.

3일 오후 11시 26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BTC는 한 시간 만에 4% 하락한 1억 280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. 같은 시각 글로벌 시세는 한 시간 전과 동일한 9만 4000달러(약 1억 3390만 원) 선을 유지하며, 국내 시세보다 높게 형성됐다. 국내외 가상자산 가격 차이를 나타내는 ‘역프’는 -4%를 기록했다.

윤 대통령은 이날 밤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"북한 공산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”고 말했다.

<저작권자 ⓒ 서울경제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> XC
이 기사를 공유하세요.

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.

닫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