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주요 뉴스: 미국 7월 소비자물가 및 소매판매 발표, 금리전망과 연착륙 기대 영향 등에 관심
○ 연준 보우먼 이사, 인플레이션 완화 지속되면 금리인하 필요
○ 중국 인민은행, 공개시장운영에서 국채 매매 늘릴 방침. 유동성 공급 확대가 목적
○ BNY,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에 추가로 수개월 가량 소요. 엔화 강세 지속 전망
■ 국제금융시장(주간): 미국은 경기침체 우려 일부 완화, 금리인하 전망 등이 영향
주가 약보합[-0.0%], 달러화 약세[-0.1%], 금리 상승[+15bp]
○ 주가: 미국 S&P500지수는 주초 급락 이후 경기 연착륙 기대 등으로 낙폭 대부분 만회
유로 Stoxx600지수는 기술주 중심의 강세 등으로 0.3% 상승
○ 환율: 달러화지수는 저가매수 유입 등으로 하락 폭 축소
유로화 가치는 0.1% 상승, 엔화 가치는 0.1% 하락
○ 금리: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경제 낙관론 회복과 양호한 주간 고용지표 등이 반영
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5bp 상승
※ 원/달러 환율(주간) 0.6% 상승, 한국 CDS 상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