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국제금융센터] [국제금융속보]미국 트럼프 대통령, 관세 유예는 미검토. 재무장관은 관세 협상 의사를 피력 등[4.8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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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주요 뉴스: 미국 트럼프 대통령, 관세 유예는 미검토. 재무장관은 관세 협상 의사를 피력

○ Goldman Sachs, 미국 경기침체 진입 가능성 상향. BofA는 S&P500지수 전망 하향

○ EU, 미국에 관세 협상 제안. 對美 보복 관세 규모도 축소할 전망

○ 일본 총리, 미국과 관세 협상 시작 합의. 2월 실질임금은 2개월 연속 감소

■ 국제금융시장: 미국은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및 교역국과의 협상 기대 등이 영향

주가 하락[-0.2%], 달러화 강세[+0.2%], 금리 상승[+19bp]

○ 주가: 미국 S&P500지수는 변동성 확대 속 저가 매수 유입 등으로 장초반 낙폭을 축소

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관세로 인한 유럽 경제 피해 우려 등으로 4.5% 하락

○ 환율: 달러화지수는 큰 폭의 국채금리 상승 등을 반영

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.4%, 0.6% 하락

○ 금리: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다소 완화된 무역마찰 우려 등으로 상승

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4bp 상승

※ 뉴욕 1M NDF 종가 1468.3원(스왑포인트 감안 시 1470.9원, 0.08% 하락). 한국 CDS 강보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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