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주요 뉴스: 미국 8월 소비자물가, 전월비 소폭 상승 예상. 금리인하 경로 영향 등에 관심
○ 미국 트럼프, 차기 연준 의장 최종 후보는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등 3명
○ 일본 이시바 총리, 사임 발표. 정치적 불확실성 속 재정지출 확대 압력 증가 예상
○ OPEC+, 10월부터 증산 시작 합의. 유가 방어보다는 생산량 확대를 우선
■ 국제금융시장(주간): 미국은 9월 금리인하 확실시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
주가 상승[+0.3%], 달러화 약보합[-0.0%], 금리 하락[-15bp]
○ 주가: 미국 S&P500지수는 9월 금리인하 기대, 기술주 강세 등으로 상승
유로 Stoxx600지수는 영국·프랑스 재정 우려 등으로 0.2% 하락
○ 환율: 달러화지수는 부진한 9월 고용보고서 결과 등으로 약보합
유로화 가치는 0.3% 상승, 엔화 가치는 0.3% 하락
○ 금리: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고용 둔화 현실화 등으로 큰 폭 하락
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6bp 하락
※ 원/달러 환율(주간) 0.04% 하락, 한국 CDS 하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