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회원도 읽을 수 있는 무료기사로 전환된 후,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.
만기 2년·금리 5%대 중후반콜옵션 없는 진성 매각 조건계약 증권사 7~8곳까지 늘 듯발행규모 최대 8000억 검토도
보내는 사람
수신 메일 주소
※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‘,’로 구분하세요
메일 제목
전송 취소
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닫기
금융 전문 미디어 시그널은 회원만 읽을 수 있는 ‘유료’기사와 비회원도 읽을 수 있는 ‘무료’기사를 제공합니다. 본 기사는 시그널회원 전용 기사로, 전체 기사를 읽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. 이미 가입하신 회원께서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李, 대주주 양도세 상향 긍정 검토…'코스피 5000' 불 지필까 [이런국장 저런주식]
‘면비디아’ 전쟁 불붙었다…농심 가세에 라면株 삼파전
7.5층 넘었다…주식 초고수, '저평가' 삼전 매집 [주식 초고수는 지금]
"노란봉투법 수혜주?" 로보티즈 순매수 1위[주식 초고수는 지금]
"불닭볶음면 기다려!" 농심 케데헌 열풍타고 신고가 기록[이런국장 저런주식]
코스피 45년 사상 최고치…이재명 정부 축포 이어갈까[마켓시그널]
"삼성바이오 1.8조 초대형 계약…6공장 착공 예상"[줍줍리포트]
업스테이지·리벨리온·퓨리오사…AI스타트업, 내년 상장 레이스 [스타트업 스트리트]
승자도 패자도 없는 고려아연 분쟁 1년…빚만 2배 늘었다
[속보]李 대통령 "양도세 대주주 기준 50억 유지…장동혁 대표 말할 때 마음 먹어"